전자서명, 문서 자동화, 커머스, AI 서비스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제품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실제 운영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현해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프론트엔드를 기반으로 시작했지만 제품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백엔드, 인프라, 데이터, AI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문제 정의부터 시스템 설계·구현·검증·운영 개선까지 직접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API 마이그레이션과 도메인 설계 개선, 문서 처리 자동화, AI 기반 검색·인식 시스템처럼 여러 컴포넌트와 운영 제약이 얽힌 문제를 정리하고 각 영역의 책임과 의존 관계를 조정하는 업무에 강점이 있습니다.
특정 기술 자체보다 사용자와 비즈니스의 문제를 기술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자서명 제품 심플사인의 차세대 클라이언트 전환과 제품 구조 개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V2 API 마이그레이션을 중심으로 서버 계약과 UI 사이의 경계를 재설계하고, 서명 세션·문서 유통·조직/권한·성능 등 제품의 주요 기능을 함께 개선해왔습니다.
차세대 API 전환 과정에서 단순 API 교체가 아니라 서버 응답 형식과 UI가 강하게 결합된 기존 클라이언트를 분리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정의했습니다.
서버 계약 변경이 화면 전반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API 호출 계층과 화면용 데이터 변환 계층을 분리하고, 도메인별 서비스와 검증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V2 전환 이후 서명 세션, 문서 유통, 조직·권한, 초기 로딩 등 실제 고객 운영에 직접 영향을 주는 영역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개별 화면 기능보다 사용자 작업 과정과 컴포넌트 책임을 기준으로 병목과 실패 지점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전자계약 서비스에서 문서 처리 자동화와 계약 운영 절차 개선을 중심으로 주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비정형 문서 인식, 문서 검색, 승인 프로세스처럼 제품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비정형 계약서·신청서에서 입력 필드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문제의 실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문서 인식 파이프라인을 처음부터 설계하고 PoC를 단독 수행했습니다.
OCR과 LLM을 결합한 처리 방식을 설계하고 다양한 모델과 프롬프트를 비교하면서 단순 데모가 아니라 정확도·확장성·프로바이더 종속성까지 포함한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했습니다.
이미지·PDF·텍스트 형태로 분산된 문서 자산을 검색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문서 수집부터 검색까지 전체 검색 파이프라인을 설계·구현했습니다.
특정 모델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베딩 모델과 검색 전략을 비교하여 문서 특성에 적합한 검색 방식을 검증했습니다.
전자계약 발송 전 내부 결재 단계를 추가하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계약 발송 과정의 운영 리스크를 줄이고 승인 절차를 표준화하는 통제 절차를 제품 내에 구축한 작업이었습니다. 상태 전이와 오류 처리 규칙을 정리해 운영 불일치 이슈를 줄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약 6년간 AI 이미지 생성, 커머스, 모바일 서비스와 인프라를 경험하며 Frontend 중심 개발자에서 제품 전체를 다루는 Software Engineer로 역할을 확장한 기간입니다.
제품 기능뿐 아니라 Backend, 실시간 처리, 배포, Kubernetes, Terraform까지 직접 다루며 서비스를 실제 운영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데 필요한 시스템 경험을 쌓았습니다.
Stable Diffusion 기반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구축하며 생성 모델을 사용자가 다룰 수 있는 제품 인터페이스로 추상화하고, 실시간 처리와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서 발생하는 시스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서비스 증가로 운영 복잡도가 높아지면서 Kubernetes, CI/CD, Observability, IaC 기반으로 배포·운영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NFT 기반 폐쇄형 커뮤니티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며 인증, 실시간 채팅, 화상 통신, 앱 업데이트 등 모바일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백엔드 연동부터 앱까지 구현했습니다. 단순 화면 개발을 넘어 여러 외부 시스템과 백엔드를 연결하고, 실제 사용자 시나리오가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제품 수준의 통합을 담당했습니다.
위챗 미니프로그램 기반 커머스 풀필먼트 솔루션을 개발하며 상품 탐색부터 결제, 통관, 배송까지 이어지는 커머스 운영 전 과정을 구현했습니다. 프론트엔드와 관리자 백오피스를 넘어 결제·물류·외부 시스템을 연결하며, 실제 주문이 처리되는 전체 프로세스를 제품 수준으로 통합했습니다.
커스텀 굿즈 커머스 플랫폼에서 반복적인 운영 업무와 상품 관리 오류를 제품 기능으로 줄이는 백오피스 개선을 담당했습니다.
연관 검색어 관리, 옵션별 이미지 매핑, 배송 상태별 탐색 방식 등을 개선해 운영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제품 기능으로 전환했습니다.
AI 기반 관계 분석 유료 서비스를 2인 팀으로 기획하고 약 4주 만에 실제 출시했습니다.
단순 사이드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획, AI 비용, 사용자 경험, 인증, 결제, 데이터 모델, 배포·출시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습니다.